"꿈만 같아"…'한끼줍쇼' 여중생, 다현-강호동과 인증샷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7-11-09 10:52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한끼줍쇼'에 출연한 가족이 출연 인증샷과 후기를 전했다.

8일 방송된 '한끼줍쇼'에는 밥동무로 트와이스 다현과 정연이 출연했다. 이날 다현은 자신이 트와이스 팬이라고 밝힌 소년 진우의 집에서 한끼를 함께 했다.

여중생인 진우의 누나는 9일 자신의 SNS에 "한끼줍쇼 촬영 진짜 꿈같았다. 다현언니 너무 이쁘고…진우 성덕(성공한 덕후)이다. 비투비 (팬인)나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올렸다.

사진 속 다현은 환한 미소와 함께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현의 눈부신 비주얼이 돋보인다. "설거지까지 해주고 가셨다"는 후기 글도 눈에 띈다.

이날 '한끼줍쇼' 여중생은 빛나는 미모와 더불어 선화예고에 합격한 사실이 공개돼 많은 주목을 받은 바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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