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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걸그룹 우주소녀(설아, 엑시, 보나, 성소, 은서, 다영, 다원, 수빈, 선의, 여름,미기, 루다, 연정)가 드레스 대신 작업복과 머드팩으로 새로운 해산물 미인의 정의를 쓴다.
2회 방송에서 우주소녀는 '해산물 미인선발대회'를 진행한다. 해산물 미인을 두고 열 세명의 멤버들이 예능감 대결을 펼친다. 머드를 뒤집어쓰고 무언가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우주소녀의 모습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우주소녀의 새 리얼리티 '우소보쇼'는 기존 걸그룹 리얼리티를 탈피해 스토리와 버라이어티를 결합한 프로그램이다. 숙소에서 벗어나 새로운 생활을 맞이한 소녀들의 성장기와 각종 게임과 미션을 통한 버라이어티적 요소를 통해 멤버들의 숨겨둔 매력을 엿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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