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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이 남자 참가자들의 각양각색의 표정이 담긴 합숙 첫 날 현장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이 날 '마이턴' 뮤직비디오 센터를 정하는 첫 미션 준비에 돌입하기 위해 입소식 현장에 서 이름표 배부, 방배정까지 참가자들의 빠른 협조 아래 일사천리로 진행됐다는 후문. 126명의 참가자들이 이름표를 붙이고 방배정을 받으며 스피디하게 움직이는 모습이 또 다른 진풍경을 연출했다고.
이에 이번 주 토요일(11일) 방송될 '더유닛'에 대한 궁금증이 한껏 폭발하고 있다. 마지막 참가자들의 부트 무대를 포함 첫 입소 현장을 만나볼 수 있기 때문. 과연 126명의 참가자들이 모인 합숙소 첫 날 풍경은 어떤 모습일지 방송을 더욱 고대케 하고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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