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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김희선이 제 2회 '2017 Asia Artist Awards'(이하 'AAA')를 황홀함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세월도 거스르는 급이 다른 미모와 톡톡 튀는 매력, 매 작품마다 완판 신화를 기록하는 독보적인 패션 감각을 가진 김희선은 남성들에게는 영원한 선망의 대상, 여성들에게는 영원한 워너비 스타로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각종 드라마, 영화, 예능, CF 등 수많은 분야에서 종횡무진 활약, 끊이지 않는 광고계 러브콜을 받으며 진정한 셀럽의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원조 한류 여신으로서 지금까지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며 막강한 중화권 파워를 가진 그녀가 'AAA'에 함께하게 된 소식은 국내를 비롯 대륙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아시아를 빛낸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최고의 무대에서 함께 즐기는 'No.1' 시상식 'AAA'는 공정한 수상자 선정을 위해 아시아권 한국, 일본, 중국, 대만, 홍콩, 싱가폴, 인도네시아, 베트남과 남미 아르헨티나, 북미의 멕시코를 포함한 미주지역, 유럽권까지 글로벌 한류 팬들을 대상으로 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다.
스타뉴스(STARNEWS)가 주최하며 Asia Artist Awards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2017 Asia Artist Awards'는 오는 11월 15일(수) 오후 6시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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