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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아이콘이 완전체 첫 예능 '교칙위반 수학여행'의 본방 사수 독려 셀카를 대방출했다.
지난 1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리더 비아이는 "살면서 잊지 못할 추억을 또 하나 만든 것 같다. 지금도 그 때만 생각하면 기분이 좋다"고 감회를 밝혔다. 또 진환은 "정말 재미있게 놀고 왔다. 우리의 즐거움이 시청자분들께도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YG엔터테인먼트가 직접 제작한 '교칙위반 수학여행'은 한국 아이돌 아이콘과 일본 라이징 스타 7명의 소녀가 함께 하는 한일 글로벌 우정 프로젝트다. 여기에 정형돈, 조세호, 김신영 등 '전문 예능꾼'들이 독종 선생님으로 변신해 아이콘과 특급 호흡을 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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