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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샹테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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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뉴욕 프리미엄 럭셔리 코스메틱 브랜드 샹테카이는 미세먼지 등 심각한 대기오염으로부터 피부를 지켜줄 신제품 안티폴루션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사계절 내내 우리를 위협하는 미세먼지는 여러 질환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24시간 외부 환경과 맞닿아 있는 피부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샹테카이의 창립자이자 CEO인 실비 샹테카이는 10년 전, 중국을 여행하면서 대기오염의 심각성과 오염 물질이 피부에 미치는 영향을 직접 경험하고 피부 건강을 보호해줄 제품 개발을 결심했다고 전한다.
안티폴루션 컬렉션은 순도 높은 천연성분에 샹테카이만의 독자적인 기술력을 더한 스킨케어 제품이다. 공기중의 각종 오염물질로부터 피부를 빈틈없이 지켜 주며, 사막 선인장 효소, 백차 추출물 등 식물성 성분들은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모공을 조여주어 피부 본래의 기능을 강화해 더욱 건강하고 빛나는 피부로 가꾸어 준다.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 가능하며 스킨케어의 가장 마지막 단계인 자외선 차단제 다음 단계에 사용하면 피부에 미세먼지가 엉겨 붙지 않도록 돕는다. 또한 에센스와 크림을 함께 사용할 경우, 매티파잉 크림을 먼저 바르고 피니싱 에센스로 마무리한다.
피니싱 에센스와 매티파잉 크림 2종으로 구성된 이번 컬렉션은 샹테카이 백화점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yangjiy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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