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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라이브’ 마동석X이동휘, 달달 브로맨스 “서로 형제라도 좋아”

홍민기 기자

기사입력 2017-10-25 20:44



[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부라더' 마동석-이동휘가 형제미를 발산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25일 오후 방송된 네이버 'V라이브'에서는 영화 '부라더' 주역 마동석, 이동휘가 출연해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마동석은 '부라더' 영화 내용을 설명, 한 네티즌은 '서로 형제라면 좋을 거 같냐'는 질문을 올렸다.

마동석은 "동휘 같은 동생 있으면 너무 사랑스러울 거 같다"고 칭찬, 이동휘 역시 "저도 동석이형 같은 친형이 있으면 너무 좋을 거 같다"며 손 하트를 만들었다.

이에 마동석은 이동휘를 향해 "진심으로 말해달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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