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워너비 S라인"…NS윤지X재경, 반박불가 건강美 [화보]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7-10-23 11:50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김윤지(NS윤지)와 김재경이 절친다운 유유상종 건강미를 과시했다.

김윤지는 23일 자신의 SNS에 "stay fit"이란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올렸다.

사진 속 김윤지와 김재경은 민소매탑에 몸에 딱 붙는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늘씬하면서도 탄탄한 S라인을 과시했다.

절친으로 이름난 김윤지와 김재경은 운동으로 다져진 '워너비 몸매'로 모든 여성들의 부러움을 자아내는 연예계 대표 절친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제대로 찍었다! 프로토 80회차 해외축구 필살픽 1031% 적중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