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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추자현, 우효광 ♥메시지에 "나 정말 행복해" 달달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17-10-23 18:14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추자현-우효광 부부가 2세 소식에 더 깊어진 애정을 과시했다.

우효광은 23일 자신의 웨이보에 "고마워.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추자현을 태그,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듬직한 우효광과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추자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추자현은 우효광의 사랑 가득한 메시지에 "나 정말 행복해"라며 화답했다.

한편 이날 추자현이 첫 아이를 임신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현재 추자현은 임신 2개월 차로, 임신 초기 단계인 만큼 태아를 위해 안정을 취하며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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