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한예슬이 여전히 절정의 비주얼을 과시했다.
방송인 박슬기는 16일 자신의 SNS에 "의도하지 않은 외모 몰아주기, 20세기소년소녀 사진진 한예슬 언니, 곧 얼굴이 증발할 것 같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한예슬은 박슬기와 함께 셀카를 찍었다. 한예슬은 여전히 상큼하면서도 눈부신 미소와 더불어 특유의 큰 키와는 달리 작디 작은 머리 크기를 과시하고 있다.
한예슬은 김지석과 호흡을 맞춰 MBC 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에 출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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