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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투성이 다리, 행복" 스테파니 '폴댄스 후유증' 공개

이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7-09-30 17:14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수상한 가수'에서 폴댄스로 찬사를 받은 스테파니가 멍으로 가득한 다리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스테파니는 29일 인스타그램에 "어제 방송된 수상한 가수에서 롤리팝폴댄스로 인한 영광의 상처들"이라며 "폴 탈때마다 데자뷰 그림"이라고 적었다.

하지만 "짧은 시간이였지만 새로운거 할 수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앞으로도 화이팅"이라고 덧붙여 춤 장인의 면모를 드러냈따.

스테파니는 '수상한 가수'에서 복제가수로 출연해 아찔한 댄스퍼포먼스로 2연승을 차지했다. 또한 Mnet '아이돌학교'에서 댄스 멘토 역을 맡아 활약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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