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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이준기의 세심한 매력이 빛나고 있다.
이준기는 현재 tvN 수목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에서 NCI 현장 수색 요원 김현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준기는 몸과 마음을 다 바쳐 수사에 임하는 뜨거운 열정의 소유자 김현준 역에 완벽하게 몰입, 정의감 넘치는 캐릭터와 찰떡 같은 싱크로율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이 그에게 흠뻑 빠져들게 만들고 있다. 액션이면 액션, 감정이면 감정 다양한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역시 '믿보배'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이준기가 열연하는 tvN 수목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 16화 방송 분에서는 독특하고 특이한 시그니처를 남기는 연쇄살인사건의 범인을 찾아나서는 NCI 요원들의 이야기가 펼쳐질 것으로 관심을 모은다. NCI 요원들이 불특정다수를 살해하고 있는 유령 살인마를 찾아낼 수 있을지는 오늘(14일) 밤 10시 50분 방송되는 '크리미널마인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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