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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비행소녀' 최여진이 소박한 집을 공개했다.
최여진은 "엄마 집을 사드렸는데 또다시 제로부터 시작하다 보니까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더라. 나도 좋은 집에서 살고 싶고, 빨리 다른 연예인들처럼 멋진 집에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어느 날 웹서핑을 하다가 여배우들처럼 큰 거울을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구입했다. 침실에 가로로 놨더니 방이 넓어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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