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류태준이 자신의 열애설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보도된 여성분과는 짧은 기간 만나 왔지만, 각자의 일로 인해 헤어진 상태"라며 "갑작스럽게 전화를 받아 당황한 나머지 정확히 답변하지 못하고 현명하게 대처하지 못한 점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저의 미숙한 대처에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이 일을 계기로 좀 더 신중하고 진실한 모습 보여줄 수 있는 배우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류태준은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하며 눈부신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다.
안녕하세요! 류태준입니다.
먼저 오늘 일어난 일들로 인해 여러분께 심려 끼쳐 죄송합니다.
보도된 여성분과는 짧은 기간 만나 왔지만, 각자의 일로 인해 헤어진 상태였고 오늘 갑작스럽게 전화를 받아 당황한 나머지 저도 모르게 정확히 답변하지 못하고 현명하게 대처하지 못한 점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저의 미숙한 대처에 심려를 끼쳐 죄송합니다. 이 일을 계기로 좀더 신중하고 진실한 모습 보여줄 수 있는 배우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