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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넥슨 '액스' 진화형 진영 대립 콘텐츠 선보인다

송경민 기자

기사입력 2017-09-08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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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이
진화형
진영
대립
콘텐츠로
무장한
신작
'액스(Alliance
x
Empire,
AxE)'를
9월
14일
정식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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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스'는
3D
오픈
필드로
구현된
세계에서
벌어지는
진영
대립을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대규모
'분쟁전(Realm
vs
Realm,
RvR)'으로
구현해냈다.
이뿐만
아니라
모바일
MMORPG에서
보기
드문
화려한
액션과
다양한
각도에서
게임을
즐길
있도록
'쿼터뷰',
'백뷰',
'자유시점'
자유로운
시점
변경을
지원해
시원시원한
게임
플레이
환경을
제공한다.

-
캐릭터
육성부터
시작되는
대립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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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스'는
게임
제목에서
있듯이
'연합(Alliance)'과
'제국(Empire)'
사이에서
발생한
대립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유저는
캐릭터
생성
시점부터
인간을
위한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며
신이
영원히
잠들기를
바라는
'연합국
갈라노스'와
신이
봉인된
세상이
더욱
혼란해졌다고
믿으며
신이
부활하기를
바라는
'신성제국
다르칸'
진영
하나를
선택하게
된다.

진영
선택
이후
생성
가능한
캐릭터도
진영
차이가
있다.
'연합'은
'아처',
'타이탄',
'블레이더',
'제국'에는
'발키리',
'워리어',
'메이지'로
서로
다른
직업을
선보인다.

'연합국
갈라노스'
소속인
아처는
활을
이용하여
사거리를
통해
적을
견제하는
전투
스타일을
가진
여성
캐릭터다.
'타이탄'은
쌍수
도끼를
이용하여
강력한
타격감을
제공하는
남성
캐릭터이며
'블레이더'는
도를
사용하여
빠르고
화려한
스타일의
전투를
제공하는
여성
캐릭터다.

'신성제국
다르칸'
소속인
'발키리'는
한손검과
방패를
사용하여
공격과
방어를
모두
충족시키는
여성
캐릭터다.
'워리어'는
대검을
사용하여
묵직하고
강력한
공격을
사용하는
남성
캐릭터이며
'메이지'는
지팡이를
사용하여
강력한
마법을
사용하는
귀여운
스타일을
가진
여성
캐릭터다.

캐릭터를
생성하고
나면
진영별로
서로
다른
필드에서
다양한
NPC를
만나
여러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과정에서
유저는
자신이
속한
진영에
자연스레
유대감을
갖게
된다.
캐릭터가
성장하면서
이동하게
되는
번째
필드,
'높새바람
언덕'부터는
모든
필드가
진영이
함께
사용하는
분쟁
지역으로,
필드
하나에서
진영별
임무가
진행되므로
필연적으로
서로
마주치는
구조로
설계됐다.

-
단계
진화한
다양한
대립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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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스'는
이렇게
임무
진행과
함께
캐릭터를
성장시키면서
자연스럽게
'진영전'
콘텐츠를
경험할
있다.
특히
분쟁
지역
내에는
'분쟁전'을
진행할
있는
특정
지역이
존재하며
이곳에서
상대
진영
유저와
치열한
전투를
벌일
있다.

'분쟁전'은
제한시간
동안
점령
지역을
점령하고
상대
진영이
지역을
점령하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점령전'과
제한시간
동안
많은
카운트를
올린
진영이
승리하는
'데스매치',
거점을
점령해
포인트가
높은
진영이
승리하는
'거점전',
제한시간
많은
깃발을
가져오는
진영이
승리하는
'깃발뺏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액스'는
특정
지역에서
진행되는
'분쟁전'
외에도
일반
분쟁
지역에서
수행
가능한
'침투'
미션이
존재한다.
'침투'
미션은
같은
진영
유저들과
파티를
결성해
상대
진영
지역을
공격하는
미션으로,
미션을
클리어하면
캐릭터와
장비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있다.

밖에도
분쟁
지역인
'높새바람
언덕'에서부터
상대
진영
유저
PK를
자유롭게
진행할
있고
결과에
따라
상대
유저를
저장하는
'복수'
시스템을
활용해
PK
패배에
대응할
있다.
또한,
유저가
서로
파티를
결성해
실시간
5:5
대전을
즐길
있는
PvP
콘텐츠
'콜로세움'을
통해
주간
랭킹
결과에
따라
특별한
보상을
얻을
있다.

여기에
넥슨은
'액스'
정식
출시
이후
지속해서
유저가
진영에
대한
소속감을
강화할
있는
다양한
PvE,
PvP
콘텐츠
추가하고
비주얼을
강조할
있는
염색,
날개,
코스튬
외형
장비도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액스'는
과거
PC
온라인
MMORPG에서
즐기던
진영
대립을
확실히
선보이기
위해
기존
모바일
MMORPG에서
단계
진화된
진영
대립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이를
위해
종족
대립이
아닌
가치관이
다른
인간
사이에서
벌어지는
대립을
다루며
필연적으로
서로
부딪칠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어
냈다"고
말했다.

박해수
겜툰기자(caostra@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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