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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전진, 강남이 서언-서준의 일일 삼촌으로 등장했다.
이휘재가 전진과의 만남에 반가워한 것도 잠시. 전진은 이휘재를 육아에서 해방시켜주고, 어딘가로 쌍둥이들을 데려갔다.
그 곳은 강남의 집. 강남은 또 한명의 삼촌으로 투입, 쌍둥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통장 잔고 3000원에서 5층 건물주로 변신한 강남의 싱글하우스 공개는 덤. 따뜻한 쇼파와 깔끔한 주방이 어우러진 강남의 집도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기사입력 2017-09-03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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