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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위키미키 최유정 한강 나들이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어 최유정은 데뷔 앨범을 준비하며 가장 기억에 남는 일로 멤버들과의 한강 나들이를 꼽았다. 그는 "한강에 멤버들과 너무 가고 싶었다. 사진 찍고 산책을 했다"며 "그런데 라면과 치킨을 먹지 못 했다. 알감자, 고구마, 닭가슴살 등을 먹었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김도연은 "이번 데뷔 앨범을 준비하면서 많은 걸 느꼈다. 엄청 잘 해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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