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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세, 아직은 청춘"…엄정화, 행복한 생일파티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7-08-27 15:28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행복한 생일을 만끽했다.

엄정화는 27일 자신의 SNS에 "너무너무 즐거웠어. 늦은 생일파티! 행복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엄정화는 지인들과 함께 한 음식점에서 행복을 만끽하고 있다. '해피러브버스데이 엄정화(UJH)'라는 풍선이 둘러져 있고, 엄정화는 예쁜 왕관까지 썼다. 48세 생일파티답지 않은 눈부신 미모가 돋보인다.

엄정화는 최근 드라마 '당신은너무합니다'에 출연중이다. 엄정화의 생일은 지난 17일이지만, 드라마 촬영 일정을 피해 생일파티를 가진 것으로 보인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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