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삼시세끼' 이제훈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25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에서는 득량도 삼형제 이서진, 에릭, 윤균상과 두번째 게스트인 이제훈의 첫 만남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이제훈은 아이스크림과 수박, 땅콩을 들고 세끼하우스를 찾았다.
이어 이제훈은 이서진의 까져있는 땅콩을 원한다는 말에 "그럼 제가 까드리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jyn2011@sportschosun.com
마감직전토토, 실시간 정보 무료!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