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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뭉뜬' 안정환이 농구 대결에서 서장훈을 꺾었다.
이때 김성주는 미니 농구대를 발견, 서장훈에게 대결을 요구했다.
호텔방 뽑기를 걸고 진행, 김용만 외 3명은 10점을 선점하고 게임을 시작했다. 동점이면 서장훈이 지는 게임.
이어 안정환이 도전했고, 안정환은 65점을 기록하며 서장훈을 꺾었다.
홀로 서장훈은 자존심을 걸고 한 번 더 도전, 68점을 얻는 데 성공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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