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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림·가오쯔치, 결혼 3년만 부모 된다…"임신 6개월"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7-08-10 17:00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채림과 가오쯔치 부모가 된다.

10일 채림 소속사 싸이더스HQ 관계자는 복수의 매체를 통해 "채림이 현재 임신 6개월차에 접어들었다. 많이 축하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로써 채림과 가오쯔치 부부는 결혼 3년만에 부모가 된다.

한편 채림과 가오쯔치는 CCTV 드라마 '이씨가문'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 지난 2014년 부부가 됐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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