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 츄~" 예린X은하 '과즙美 터지는 애교'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여자친구 예린과 은하의 상큼 터지는 투샷이 공개됐다.

10일 걸그룹 여자친구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여자친구 예린과 은하, 손이 큰 건지 얼굴이 작은 건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예린과 은하는 손을 카메라 가까이에 두고 깜찍한 포즈를 선보였다.

입술을 쭉 내밀고 애교를 보이는가 하면, 윙크를 하며 미소짓는 모습으로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한편, 여자친구는 지난 1일 5번째 미니앨범 'PARALLEL'을 발표, 타이틀곡 '귀를 기울이면'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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