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걸그룹 다이아가 3번째 미니앨범 'LOVE GENERATION'(사랑의 시대)으로 컴백한다.
다이아의 새 미니앨범 'LOVE GENERATION'의 타이틀곡 '듣고 싶어'는 이단옆차기가 프로듀싱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펑키한 느낌의 예빈, 채연, 희현, 유니스, 솜이로 이루어진 빈챈현스S와 주은, 제니, 은진, 은채로 이루어진 L.U.B가 상큼하고 발랄한 매력을 뽐내고 있어 유닛 앨범 발매도 예상된다.
한편, 다이아는 22일 yes24 라이브홀에서 쇼케이스를 하고 오후 6시에 음원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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