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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정글의 법칙' 김병만이 강남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이때 김병만은 강남에 대해 "'정글의 법칙' 주인이라 생각한다. 벌써 10번째지 않나"며 "그만큼 호흡도 잘 맞는다. 밤바다의 위험성이 있으니 강남이랑 가야 한다"며 신뢰를 드러냈다.
이어 강남은 "솔직히 정글에서 가장 행복할 때가 그때다. 병만이 형이랑 둘이서 사냥할 때"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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