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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아버지가 이상해' 변씨 집안 6인방이 모였다.
이미도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들이 이상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미도는 "이준은 촬영 일찍 끝나고 집에 감. 이제 3주 남음. 벌써 아쉬움. 안효섭이랑은 둘만 찍어야지"라는 글을 덧붙이며 함께하지 못한 배우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KBS 2TV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는 최근 2회 연장을 결정, 오는 27일 종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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