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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오늘 25일 방송되는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임성은을 마중하기 위해 공항을 찾은 최성국의 모습이 공개됐다.
최성국은 카메라 앞에서 긴장한 듯한 임성은의 어머니를 위해 특유의 재치와 친화력을 발휘하며 두 모녀를 웃음 짓게 했다고. 또한 최성국은 이날 처음 만난 임성은의 어머니에게도 '평소 참 괜찮다고 생각한 멤버'를 묻는 공식 질문을 던져 귀여운 답정너(?)의 면모를 가감 없이 드러냈다.
최성국과 임성은 모녀의 유쾌한 시간은 오늘 25일 화요일 밤 11시 10분에 SBS '불타는 청춘'에서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