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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데뷔 19년 차 가수 김태우가 대한민국 대표 퀴즈 쇼 KBS '1 대 100'에 출연해, 숨 막히는 대결을 펼쳤다.
또한, 5000만 원의 상금을 받게 된다면 소속사 후배의 뮤직비디오 비용으로 사용해, 좋은 뮤직비디오를 찍어주고 싶다는 바람을 밝히며 소속사 사장님다운 면모를 보였다.
과연 김태우는 5000만 원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 김태우가 도전한 KBS '1 대 100'은 7월 25일, 화요일 밤 8시 55분에 KBS 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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