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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혜진 기자] 배우 지창욱이 글로벌 패션 브랜드 파슬의 아시아 6개국 전속 모델로 발탁 되었다. 지적이면서도 편안한 매력을 주는 이미지가 브랜드에서 추구하는 콘셉트와 잘 어울리고 이번에 새롭게 론칭하는 파슬Q 스마트워치의 아이덴티티를 부각시킬 수 있다고 판단된 것.
촬영 당일, 바쁜 스케줄 속에 장시간 촬영에도 불구하고 스텝들에게 부드럽고 편안한 모습으로 배려하면서 촬영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해당 캠페인은 9월 초부터 국내뿐 아니라 아시아 6개국 전역에서 적극적으로 마케팅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gina100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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