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트와이스 지효가 상큼한 여신 미모를 뽐냈다.
15일 지효는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오늘 JYP 입사 12주년 입니당. 시간빠르구만. 12주년기념 셀카투척"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특유의 상큼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지효의 모습이 담겨있다.
새하얀 피부에 핑크빛 립스틱으로 청순한 매력을 업그레이드시킨 지효. 이때 카메라를 향해 손 하트와 브이 포즈 등 깜찍한 매력을 뽐내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지효는 다소 뚱한 표정도 완벽하게 소화하며 여신 비주얼로 이목을 끌고 있다.
한편 트와이스는 지난 2일 일본 도쿄체육관에서 열린 일본 첫 단독 쇼케이스'TWICE DEBUT SHOWCASE Touchdown in JAPAN'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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