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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사무엘이 선배가수 청하에게 감사 메시지를 전했다.
사무엘은 "이번 앨번에서 청하 선배님과 녹음 작업을 하게 됐다"며 "기분이 너무 좋았다. 너무 감사하다. 곡이 정말 좋다. 해가 지기 전에 듣기 좋은 노래다"고 설명했다.
이어 "처음에 긴장도 됐고, 생각이 많아졌다. 녹음하면서 청하 선배님과 조금씩 친해졌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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