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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이특이 슈퍼주니어 팬과 스태프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 이특은 김희철, 예성, 신동, 전역을 앞둔 동해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같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이특과 김희철, 예성, 신동은 지난 8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SMTOWN LIVE WORLD TOUR VI in SEOUL' 슈퍼주니어 무대에 올랐다. 최시원과 동해, 은혁, 려욱, 규현은 현재 병역 의무를 이행 중이고, 보이콧 논란에 휩싸인 성민과 음주운전 물의를 빚은 강인은 공연에 불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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