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 조합, 세다" 황보X치타X제아 '걸크러쉬 집결'

이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7-07-09 16:49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센언니들이 한자리에 모두 모였다.

안무가 배윤정은 9일 인스타그램에 "이 그림 너무 쎄다"라며 "간만에 본 동생들.. 위로 받고 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윤정을 비롯해 황보, 치타, 제아가 한 자리에 모두 모인 모습. 걸크러쉬들의 의리를 엿보였다.

특히 제아와 치타 배윤정은 '프로듀스101' 시즌1의 멘토로 등장해 호흡을 맞춘 사이로 눈길을 끌었다.

lyn@sportschosun.com

현장정보 끝판왕 '마감직전 토토', 웹 서비스 확대출시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