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효리네 민박' 식구들의 자유로운 일상이 공개됐다.
8일 JTBC '효리네 민박'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셋째 날 미리 보기 스틸컷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이효리-이상순 부부와 아르바이트생 아이유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효리는 모닥불 앞에 앉아 쉬면서 '회장님' 포스를 뽐냈다. '사장님' 이상순은 도끼질에 집중하고 있고, 아이유는 이효리-이상순의 반려견 모카와 아이컨택을 하며 귀여운 투샷을 완성했다.
한편 '효리네 민박'은 매주 일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현장정보 끝판왕 '마감직전 토토', 웹 서비스 확대출시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