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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안녕하세요' 이영자가 김정민보다 능숙하게 운동시범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정민은 누구나 간단히 할 수 있는 복부 운동법을 보여줬다. 하지만 김정민은 생갭다 힘들게 운동 동작 시범을 보이면서 "땅바닥이 너무 아프다"며 말을 돌렸다.
유심히 김정민의 운동 동작을 지켜보던 이영자는 훨씬 안정적인 자세로 따라 해 김정민을 당혹스럽게 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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