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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윤현민 "후배 류현진-김현수, 가끔 문자 주고받아"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17-07-02 16:05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섹션' 배우 윤현민이 류현진-김현수와 친분을 자랑했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윤현민과의 달달한 데이트 현장이 공개됐다.

야구선수 출신인 윤현민은 류현진-김현수와 같한 사이임을 밝혔다. 류현진-김현수 모두 윤현민의 후배라고.

윤현민은 "류현진은 올해 초 한국에 왔을 때 같이 밥 먹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현수는 중, 고등학교 직속 후배라 가끔 문자만 나눈다"고 덧붙였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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