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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 상남자" 정준하, 14년전 '장길산' 시절

이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7-06-30 11:07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추억은 방울방울"

정준하가 과거 사진을 통해 추억을 더듬었다.

정준하는 30일 인스타그램에 "2003~4년 SBS드라마 '장길산'시절"이라며 "살짝 배우병 걸렸을 때, 추억은 방울방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정준하는 숯검댕이 눈썹에 상투를 튼 모습이다. 당시 정준하는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하며 극의 코믹한 부분을 담당하며 씬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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