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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에 만나"…'하백의신부' 신세경, 우윳빛 청순美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7-06-29 20:37 | 최종수정 2017-06-29 20:37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하백의신부' 신세경이 독보적인 청순미를 과시했다.

tvN은 29일 공식 SNS에 "나도 소아처럼 휴가가고 싶다. 하백님은 어디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신세경(소아 역)은 흰색 상하의 차림으로 눈부신 우윳빛 피부를 드러낸 채 남국 바닷가의 덱체어에 누워 휴가를 즐기고 있다. 신세경의 빛나는 미모가 돋보인다.

신세경과 남주혁(하백 역)이 출연하는 tvN 신므파탈 로맨스 '하백의신부 2017'은 오는 7월 3일 첫 방송된다. 임주환, 공명, 크리스탈 등도 출연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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