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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비디오스타' 이지혜와 사유리가 서로의 비밀을 폭로했다.
그러자 MC 박소현은 "근데 이지혜가 박소현과 김숙은 난자 냉동도 늦었다는 발언을 했다"고 캐물었다.
이를 들은 이지혜는 "난자 냉동 보관이 37~38살이 마지노선이라고 하더라. 건강할 때 얼려놔야 한다고 했다"며 "그러나 대중적인 틀이 그럴 뿐이지 의외로 언니들이 난자가 30개가 나올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사유리는 "난자 냉동 보관은 사실 이지혜와 1+1 가슴 성형 비용이었다"고 폭로했다. 그러자 이지혜는 "난 자연이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고, 사유리는 "난 아기 낳고 수술할 것"이라고 당당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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