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웃는게 너무 예쁘고 매력적인 크리샤 츄와 쎄씨의 뷰티 화보가 공개됐다.
데뷔 후 처음 찍는 뷰티 화보로 평상 시 메이크업을 거의 안 하는 편이라 볼을 발그레하게 물들이고, 주근깨 콕콕 찍고, 입술 붉게 물들인 자신의 모습에 어색하지만 즐거워했다. 특히 양갈래 머리에 풍성한 인형 속눈썹을 연출한 룩은 너무 마음에 든다며 셀카 삼매경에 빠지기도. "집에 있을 때 이렇게 양갈래로 머리 땋고 있거든요. 오늘 촬영한 컷 중에서 제일 마음에 들어요." 라며 수줍게 고백했다.
기존의 귀엽고 발랄한 모습이 아닌 성숙하고 섹시한 크리샤 츄의 새로운 모습은 쎄씨 7월호와 쎄씨 디지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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