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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이서진-에릭-윤균상이 다시 뭉쳤다.
이번 어촌편은 앞서 시즌3에서 활약했던 이서진-에릭-윤균상이 그대로 재회해 한층 진해진 케미를 과시할 예정. 일찍이 출연을 확정한 이서진에 이어 에릭과 윤균상이 막판 조율을 끝내고 '서니지호'에 탑승키로 결정했다. 에릭이 7월1일 결혼을 앞두고 있어 촬영은 7월 중순 이후가 될 전망이다.
만능 캡틴 이서진과 그를 감동케 한 요리왕 에릭, 자이언트 막내 윤균상의 재회만으로 어촌편4에 대한 기대가 벌써부터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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