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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이효리와 이상순이 '효리네 민박'의 출연 결심 이유를 밝혔다.
과거 이효리와 이상순은 자신의 집에 불쑥 찾아오는 사람들에 대해 불편함을 호소했다.
이에 이상순은 "이 사람들을 초대하는 것과 무작정 찾아오는 것은 다른 이야기다"며 "방송을 하겠다고 생각하면 최대한 자연스러운 것이 좋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6-25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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