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이 그림이다"…수지, 신비로운 분위기 [화보]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17-06-23 03:00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수지가 아름다운 미모를 선보였다.

22일 하이컷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HIGH CUT'의 200번째 연인, 수지의 커버 영상을 공개합니다. 수지의 모습이 담긴 화보와 인터뷰는 하이컷 200호에서 만날 수 있어요"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에는 화보 촬영 중인 수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웨딩드레스에 베일을 쓴 채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는 수지. 가녀린 어깨라인은 청순미를 더했다.

특히 청초한 눈망울로 독보적인 여신 비주얼을 선보이고 있는 수지의 모습은 시선을 단번에 집중시켰다.

한편 수지는 오는 9월 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 출연을 앞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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