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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김빈우가 만삭 근황을 공개했다.
앞서 김빈우는 "이젠 잠자는것도 힘들고 허리도 아프고 발꼬락도 띵띵붓고 힘든시기에 접어들었지만 복댕이가 뱃속에서 꽁냥꽁냥하면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하답니당 "이라는 예비맘의 힘들지만 즐거운 생활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10월 1세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1년 반만에 초음파 사진과 함께 임신 소식을 전하며 행복한 결혼 생활을 엿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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