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김사랑이 넘사벽 미모를 선보였다.
김사랑은 13일 자신의 SNS에 "굿 나잇", "유후~광고촬영중"이란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사진 속 김사랑은 내추럴하면서도 화려한 미모를 선보였다. 소파에 앉아 휴식중인 모습부터 검은색 원피스 차림으로 탄력있는 몸매를 과시하며 광고를 촬영중인 모습, 금빛 드레스 차림의 몸매까지 눈부신 비주얼이 돋보인다.
김사랑은 지난 2000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이른바 '마지막 미스코리아'로 통한다. 지난 2011년 SBS '시크릿가든' 윤슬 역, 2015년 JTBC '사랑하는 은동아'에서 서정은 역으로 호연을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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