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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알베르토의 친구들이 알베르토에게 깜짝 미션을 남겼다.
또한 알베르토의 친구들은 종착 지점에 도착 후, 남산에 오는 관광객들이 서로에게 추억을 남기는 장소를 발견했다. 이에 본인들도 구매, 직접 메시지를 적어 알베르토에게 깜짝 미션을 남겼다. 또한 알베르토의 친구들은 남산에 오는 관광객들이 서로에게 추억을 남기는 장소를 발견했다. 이에 본인들도 구매, 직접 메시지를 적어 알베르토에게 깜짝 미션을 남겼다. 이를 본 알베르토는 "낭만적이다."며 시청자들을 향해 미션 해결을 위한 도움을 요청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과연, 알베르토는 친구들이 남긴 깜짝 미션을 보고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오는 6월 8일 저녁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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