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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하이라이트 윤두준이 막내 손동운의 생일을 축하했다.
최근 윤두준과 손동운은 KBS2 '배틀트립'에서 라오스를 다녀왔다.
라오스 전통 상의와 화려한 패턴의 냉장고 바지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두 사람. 우월한 비주얼과 함께 브이 포즈와 엄지 척 포즈를 취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윤두준과 손동운의 케미에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하이라이트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는 하이라이트 단독콘서트 'CAN YOU FEEL IT?'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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