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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황치열이 생애 첫 미니앨범 'Be ordinary(비 오디너리)' 발표를 앞두고, 새 앨범 콘셉트 포토 3종을 공개했다.
특히, 황치열은 파스텔톤의 캐쥬얼한 의상으로 현실 남친룩의 정석을 보여주며 로맨틱한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냈다.
앞서 황치열은 새 앨범의 커밍쑨 이미지를 기습 공개하며, 10년 만에 발표되는 정식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특히, 이번 새 앨범은 마치 화보집 한 권을 보는 듯한 '포토 에세이' 형식으로 꾸며 황치열의 일상적이고 다양한 매력을 담은 사진들로 가득 채웠다.
한편, 황치열은 오는 13일, 첫 번째 미니앨범 'Be ordinary(비 오디너리)'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