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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코믹 듀오 UV와 슈퍼주니어 신동이 SM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STATION'(스테이션) 시즌 2로 뭉쳤다.
특히 개그맨 유세윤과 가수 뮤지로 구성된 UV는 '쿨하지못해 미안해 (No Cool I'm Sorry)', '이태원 프리덤 (With JYP)', '집행유애' 등 신선한 콘셉트의 히트곡들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으며, 신동은 슈퍼주니어 활동은 물론,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재치 있는 입담과 유쾌한 매력을 선보이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약하고 있는 만큼,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보여줄 새로운 모습이 더욱 기대를 모은다.
한편, 'STATION' 시즌 2는 매주 다양한 아티스트, 프로듀서, 작곡가들과의 협업으로 완성도 높은 음원 및 콘텐츠를 선보이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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