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박영웅 기자] 가수 거미가 기습 신곡을 발표하고 9년만의 정규앨범의 시작을 알린다.
오는 6월 5일 정규 5집 발매를 앞둔 거미는 오랜 시간 동안 자신의 새 음악을 기다려온 팬들을 위해 22일 선공개곡을 발표한다.
거미 측은 "오랜만에 발매하는 정규 앨범인 만큼 여러 도전을 거쳐 새로운 음악을 완성시켰다. 이번 선공개곡이 거미의 정규 5집에 수록된 다채로운 곡들을 대표하는 색깔을 담았다고 할 수 있다"고 전했다.
hero16@sports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