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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여전히 깜찍"…김희선, 봄바람 같은 미모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7-05-18 16:25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섬총사' 강호동-김희선-정용화 트리오가 유쾌발랄한 분위기를 뽐냈다.

올리브 '섬총사' 측은 18일 공식 SNS에 "D-4 우이도 셀피 투척"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희선은 가로 스트라이프 셔츠 차림으로 볼 옆에 손바닥을 펼치며 웃고 있다. 김희선의 조막만한 얼굴이 강호동 옆에 있어 더욱 돋보이는 한편, 41세의 나이에도 귀엽고 깜찍한 미모가 돋보인다.

밀짚모자를 쓴 강호동은 특유의 에너지를 뽐내며 볼을 부풀리고 있고, 정용화는 미소를 지으며 브이 포즈를 취했다.

'섬총사'는 오는 22일(월) 밤 9시30분 올리브와 tvN으로 동시 방영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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